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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병재 |
늦은 시간에 검색하다가 상호가 마음에 들어서 방문했는데 꼼꼼히 설명해
주셔서 처음 이용하는데도 마음이 놓이네요 오랜시간 쓰지 않을겁니다
충분한 설명 감사했네요 담당자님
(2024-03-25 11:47: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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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도현 |
매번 편의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곳을 거래해 봤지만 캐시바나나가
추가비용도 발생이 안되고 대출금액도 늘 많이 해주는것 같습니다
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감사합니다
(2024-03-22 11:23: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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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정식 |
저번처럼 택배로 물품 조금전에 보냈거든요 도착하면 연락주세요
이번에도 대출금액도 많이 나오면 좋겠구요 수고하세용
(2024-03-19 11:54:4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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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양규 |
오늘 아끼던 시계로 대출 받아서 급한거 잘해결했습니다
다른곳은 대출금액이 적어서 섭섭했는데 캐시바나나는 제가 생각한 가격만큼 대출해 주시니 감사했어요
(2024-03-15 11:51: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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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영진 |
감사해요~처음에 엄마가 대출 받는거 반대했었는데
같이 가셔서 보시곤 안심하시네요
그리고 괜찮은곳 같다고 하셨어요 받아서 잘 썼어요~
빨리 돈 모아서 찾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당!!
(2024-03-13 10:51:0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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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승오 |
시계랑 가방 잘 받았습니다 그래도 오래 거래해서인지 점점 더 편하게 이용이 가능해지네요 수고하셨어요
(2024-03-11 11:16:5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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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학준 |
여러번 가방으로 대출 이용했었는데 늘 친절히 상담해주시고 다른곳 보다
금액도 더 해주시는것 같아서 고마웠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
(2024-03-08 11:12:4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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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경만 |
부산 사나이 경만입니다
저번처럼 택배로 오전에 시계 보내겠습니다 도착하면 연락주세요
이번에도 대출금액 많이 나오면 좋겠구요 잘 부탁드립니다
(2024-03-06 11:38: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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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광덕 |
전에 이용하던 전당포 분위기만 생각하고 방문했는데
요즘은 많이 달라졌네요. 생각보다 훨신 편안한 분위기와
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감사했어요
(2024-02-29 12:12:5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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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민석 |
저번주에 오늘 방문드린다고 했었는데 급한일 때문에 다음주 화요일에
가겠습니다 과장님
(2024-02-28 12:43:5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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